2018-04-14 15:53:21 조회 : 279         
농로와 수해대비 물길확보 이름 : 이영주   
저는 청송군 현서면 큰들길에 사는 50대 여자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주민등록상은 82세이시지만 실제 나이는 87세입니다 어린 나이에 6.25전쟁에 참전 하셔서 공황장애에 평생 시달리며 살아온 분이며 국가 유공자입니다.. 보통 귀농하면 떠오르는 전원의 환상을 절대절대 꿈꾸지 말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절대 이기적이며 무언의 폭력을 너무나 오랫동안 잔인하게 하는 이웃을 고발합니다. 아버지 몸과 마음이 너무나 피폐해져서 더이상 농사나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서 요양원으러 입원 가셨으며 저는 이웃의 방해로 절대 팔리지않는 맹지아닌 맹지의 땅을 울며 겨자 먹기로 증여 받아야만 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않고 최악의 이웃과 대를 물려 고통을 받습니다 .. 이동네가 모.. 집성촌 ..지금이 18세기인가 싶습니다.. 제 땅은 약 일천평..여자혼자 기계 투입해도 어려운 땅을..농기계 출입 고의로 막고 바리케이트까지 치고서는 걸어다니며 농사 지으라네요~~그야말로 기막히는 괴변을 펼치니...그땅에 농사 지으려는 이웃이 포기하고..흑! 저는 어째야 하나요..건강하지도 않고 장애등급까지 있는데..아버지께서 오랫동안 이사람에게 시달려왔다니 가슴이 넘 아프고 아립니다~ 더욱 어이없는 일은 산에서 내려오는 물길인 그길을 본인의 이해 타산으로 고의로 파헤친 채로 방치하며.. 그길로 기계 드나들려면 땅을 사라네요~ 제가 농사를 포기하면 벌금을 물거라며 떠드네요..저도 물론 넘 힘들지만 장마철 수해에 길이 유실되어 바로 옆에있는 교회나 집들이 떠내려 가지나 않을까 ...더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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